전세집 커튼 한방에 해결하기, 안 뚫어 고리
요즘 같은 불황속에서 내 집을 마련하기란 쉽지 않습니다.
매매로 집을 구하면 너무 좋겠지만 사회초년생이나
경제력이 막강하지 않는 이상, 처음에는 월세나
전세로 집을 구히게 되는것이
일방적이지요.
그래서 집을 구하고도 뭔가 내 집이라고 하기도
애매한 상황이 꼭 오게 됩니다.
맞습니다. 내 집이 아니기 때문에 집을
마음대로 바꾸기도 애매합니다.
특히 커튼을 설치하기 위해서는
커튼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벽에 못을 박는 것이
일반적입니다.
그러나 집주인의 허락도 받아야 하며,
집주인이 집에 못 자국이 남는 것을 좋아할 리가 없겠지요.
그래서 이러한 고민은 해결해 줄 상품하나를
소개하고자 합니다.
바로 전세집 커튼 한방에 해결하기,
“안뚫어 고리”
라는 제품입니다.
안뚫어 고리는 못을 박지 않아도,
나사하나로 고정을 시키기 때문에 못자국 걱정 없이
커튼을 설치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입니다.
이 제품을 사용한지 벌써 3개월 정도 지났는데요.
혹여나 못을 박지 않아서 커튼이 떨어지거나 하지 않을 까 하여,
저는 2세트(총4개)를 주문하여서 3개를 설치하였습니다.
걱정과 달리 3개월째 튼튼하게 커튼을 지지하고 있답니다 ㅎㅎ
가격은 1세트(2개)당 12.000원 이었습니다.
전세나 월세에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.
또 설치방법도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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