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33 나의 검은 우주를 채워줄 빅뱅 이 세상에 대한 나의 문득 떠오르는 생각 -나는 정답을 찾기를 원한다- “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?“ 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수만가지의 잡다한 잡생각을 해댄다. 사실 이러한 질문들의 답이 안나온 다는것은 뻔한 일인데 말이다.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궁금해하는 것은 아마 진리를 알고 싶어서 일 것이다. 나는 더욱 변화하고 싶다. 내 의식 깊은 곳에서부터 알고싶은 수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어느덧 그러한 감정은 조금씩 흐려지고 그저 현실을 살아간다. 그리고 만족스럽지 않을 일에도 만족스러운 척 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아간다. 예를 들어 월급 얼마정도 받는 것에 속으로는 조금 더 받았으면 좋겠는데...라고 생각하면서 그저께 나온 보너스를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“그래도 난 나름 괜찮은 직장을 가졌어.. 2020. 4. 5. 이전 1 ··· 6 7 8 9 다음